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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3조에 따라 실시하며 산업부가 한국바이오협회를 통해 전년도 바이오산업 실적을 기준으로 매년 발표하는 국가통계이다.
실태조사 결과 국내 바이오산업 생산 규모는 23조46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바이오 수출도 위탁생산(CMO)·사료첨가제·바이오시밀러·기타 바이오의약제품(보툴리눔 톡신)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2.5% 성장했다. 바이오 분야 인력과 투자 규모도 전년 대비 각각 7.8%, 26.2% 증가하였다.
이용필 산업부 첨단산업정책국장은 "지난해 바이오산업은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을 계기로 생산규모가 역대 최고액를 기록하며 수출도 13.5조원을 돌파하는 등 크게 도약했다"며 "앞으로 디지털 치료제 등 미래 먹거리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