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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5개 기관과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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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12. 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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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시장,민선8기 공약으로 "어르신 교통복지 및 이동권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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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왼쪽 네번째)이 관계자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군포시.
군포시는 지난 6일 시청에서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 군포농업협동조합, 반월농업협동조합, 안양원예농업협동조합,안양지구축산업협동조합과 70세 이상 어르신들께 교통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2024년 1월 15일부터 70세 이상 시민 2만7000명에게 분기별 최대 4만 원, 연간 16만 원 버스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민선8기 하은호 시장 공약인 '군포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은 시 경유 시내·마을·광역버스 이용 요금 지원 사업으로 ' 어르신들이 지패스(G-PASS) 카드에 충전 후 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최대 4만 원 한도 내에서 이용한 만큼 농협은행 계좌(또는 농·축협 계좌)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70세 이상 한국 국적자인 군포시민은 출생연도에 따른 지정 일자에 관내 농협은행(또는 농·축협)을 방문해 기존 발급 지패스 카드를 농협은행 계좌(또는 농·축협 계좌)와 연계하고 편의점에서 개인 비용으로 충전 후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하은호 시장은 "어르신들 교통비 부담을 덜어 드리고 나아가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는 데 군포시가 앞장서겠다"며 "군포시 어르신 교통복지 및 이동권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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