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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진 익산발전연구원장, 익산갑 출마선언…익산·군산 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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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2. 0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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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진 익산발전연구원장이 7일 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고상진 익산발전연구원.
고상진 익산발전연구원장이 7일 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고 원장은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는 지금 소수 기득권 세력의 이익만을 대변하기 위해 기능하는 이권 카르텔 독재 정부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익산은 올바른 민주주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적통을 이어받은 이재명 대표를 검찰 독재 정권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내겠다"고 선언했다.

여기 고원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발맞춰 도내 자치단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서야 한다"고 제안하고 "그 첫걸음으로 익산-군산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익산-군산 통합은 철도, 항만, 공항의 트라이포트(TRI-PORT)를 갖춘 교통 인프라를 통해 동북아 물류 전진기지, 인천 이남 서해안 거점 도시로 거듭나 익산과 군산의 도시 경쟁력을 제고하게 될 것이라는 게 고원장의 견해다.

한편, 고상진 원장은 1973년(50세) 익산 태생으로 남성초, 이리중, 남성고, 전북대를 졸업한 익산 토박이다.

여기에 근로복지공단(행정), 국회의원 보좌관(정치), 대학강의(교육) 등 을 지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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