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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엔그릴, 겨울 시즌 한정 프렌치 코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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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2. 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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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의 프렌치 컨템퍼러리 파인다이닝 엔그릴은 겨울을 맞아 시즌 한정 코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즌그리팅을 콘셉트로 한 이번 시즌 코스는 겨울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들로 구성했다. 겨울 제철 지역 식재료를 비롯해 캐비어, 푸아그라, 트러플을 활용했다.

먼저 식전 한입 먹거리인 '아뮤즈 부쉬'는 눈 내리는 풍경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마카다미아 허브 샐러드와 단새우 타르틀렛 등으로 구성했다.

에피타이저로 제공되는 '고흥 유자 통영 도미 카르파치오'는 N서울타워에서 보이는 한강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밖에 '구운 관자와 태안 꽂게 비스크' 등을 제공한다. 메인 식사 전에는 '제주 감귤 소르베'와 콤부차 그라니따'가 마련돼 있다.

메인 요리는 '한우 채끝과 프레시 윈터 트러플', '포트와인 소스를 곁들인 양갈비', '랍스터 그뤼에르 그라탕', '농어와 샤프란 뵈르 블랑'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디저트로는 엔그릴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트리모양의 '딸기 이스파한'을 제공한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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