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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성과대회는 정신건강 사업 표준화 체계 마련과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해 경북 25개 시·군을 대상으로 4개 영역(정신건강사업, 자살예방사업, 우수사업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특히 상주시는 청소년 대상 '마음성장학교', '꿈꾸는 상담실', 청년 대상 '청년 고민상담소', 중년기 대상으로 '마음담는 식탁','어반스케치', 노년기 대상으로 '마음건강백세' 등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이에 앞서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2023년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정신건강사업 수행 능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주원 센터장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5년 개소 후 지역사회 정신건강 관리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신건강증진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