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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DCXI는 한국표준협회와 고려대학교 김재욱·이건웅 교수가 공동 개발한 평가 지표다. 디지털 채널로 제품·서비스 구매 여정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주요 단계에서 경험한 만족도를 평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증권 부문은 KB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총 6개의 증권사를 대상으로 조사했고 증권 부문 DCXI는 63.8점으로 나타났다.
그 중 KB증권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65.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시스템 품질(66.1점)과 정보 품질(66.4점), 개인화(62.0점) 요인에서 전반적으로 타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 여정 전반을 재점검해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겠다"며 "고객에게 실제 가치 제공을 위해 디지털 마케팅 실행 체계 수립 및 시스템·정보 품질, 개인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