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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완주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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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2. 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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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농장 방역본부 초등 대응팀 투입, 출입통제 및 살처분
반경 10km 내 가금농가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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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용지면 산란계 농장rhk 완주군 이서면 종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아시아투데이 DB.
전북도가 전북 김제시 용지면 산란계 농장(7만수) 및 완주군 이서면 종오리 농장(8000수)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농장은 사육가금에서 폐사가 증가하고 산란율이 감소한다는 신고가 들어와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

현재 해당 농가의 항원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중으로, 약1∼3일 소요 예상된다.

도는 의심 신고를 접수한 직후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현장 출입통제와 역학 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발생농장 반경 10km 내 방역지역에서 사육중인 닭·오리 농장 119곳 605만수에 대한 이동제한과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농장 출입 차량·사람 대상 소독, 축사 출입 전 손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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