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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율 62% 목표” 세라젬, 스마트공장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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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2. 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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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은 국내 전 생산시설에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통합 생산관리 시스템(MES) 도입을 바탕으로 △생산과 출하 정보 통합 이력 관리를 통한 생산 최적화 △실시간 생산 관리 체계 확립 등을 기대하고 있다.

2021년부터 2년간 헬스케어 가전 생산 능력 강화에 총 130억원을 투자하는 등 국내 생산 시설 투자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엔 품질혁신센터를 새롭게 개소하고 관련 인력을 약 35% 증원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품질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마스터 V7 등 세라젬 척추 의료기기는 100% 국내에서 생산한다. 진출 국가 중 중국에서 유통되는 제품만 현지 공장을 통해 조달하고 있다.

세라젬은 지속적인 생산 설비 고도화를 통해 한국산 의료기기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는 한편, 수년 내 자동화율을 62%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첨단 기술 도입과 공정 자동화를 위한 투자를 통해 생산라인 효율성 극대화, 비용절감은 물론 품질과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전략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미래 제조업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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