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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4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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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12. 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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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혈액 공급과 장기기증 인식 개선
3-2 사진(2023년 제4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영양군에서 제4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해 헌혈을 하고 있다./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11일 영양군청과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대구·경북 혈액원의 헌혈 버스 2대를 지원받아 직원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3년 제4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수혈인구 증가, 저출산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우려해 지역민의 소중한 생명이 위협받지 않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헌혈은 16세에서 69세까지 가능하며 65세 이상은 60~64세까지 헌혈 유경험자에 한해 가능하고 헌혈 전에 약물복용자와 국외여행자 등은 상담을 진행해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장기기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기증 희망 등록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병행해 실시하고 장기기증과 인체조직기증에 대한 희망 등록도 함께 실시해 생명과 생명을 잇는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장여진 군 보건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민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생명나눔을 적극 실천 해주신 영양군민들에게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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