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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에서는 식품분야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국내외 식품포장 기준·규격과 글로벌 트렌드를 중심으로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루어졌다.
강연은 △주목해야 할 식품&패키징 주요 규제와 대응전략, △2024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로 보는 식품 산업의 미래, △글로벌 패키징 트렌드 보고: 탄소와 지속가능성 순으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식품진흥원의 권역별산학연 기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에 산재된 식품 중소기업의 애로를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농식품부가 지원하는 권역별산학연 기술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식품진흥원에서 진행해 온 사업으로 초기 3개 권역(강원·호남·영남)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수도권(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권(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경상권(대구테크노파크,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전라권(세계김치연구소,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충청권(세종테크노파크), 제주권(제주테크노파크)까지 총 6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식품진흥원 송재원 사업본부장은 "소비자 요구·환경변화·기술발전 등으로 변화와 혁신이 이뤄지는 식품업계의 동향을 이해하고 기업들의 유연한 대응을 돕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식품진흥원은 지속가능한 식품산업 성장을 위해 기업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