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추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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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새롭게 개발한 도시브랜드를 공식적으로 확정하고 '상징물 관리 조례'를 개정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전북도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 발전 의지를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도시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해 △도내·외 각 전문가로 구성된 브랜드위원회, △전북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참여단 전북+, △브랜딩·디자인 전문 개발사로 이뤄진 3축 체제로 개발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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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은 전북을 가장 쉽고 직관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글자 그 자체로 나타내었으며, 전북의 역사를 간직한 '땅'과 새만금·호남평야 '지평선'을 결합해 미래의 새 지평을 열어갈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로서의 전북특별자치도를 표현했다.
'브랜드 슬로건'으로 개발한 '새로운 전북 특별한 기회'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창의 이미지를 통해 전북의 새 변화를 알리고, 특별한 기회를 통해 미래를 먼저 열어가는 전북의 긍지와 희망을 표현했다.
특히 비상하는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서체의 획을 사선형으로 연결해, 보다 역동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전달했다.
한편 전북도는 조선시대 전라감영이 자리했던 전주의 완판본을 현대화하여 전통과 미래의 조화, 역동성을 담은 전용서체를 개발하고 많은 도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도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