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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농촌지역 불법소각 행위 합동점검반 운영…위반시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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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2. 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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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진)의왕시청 전경
의왕시청.
경기 의왕시는 내년 3월까지 농촌지역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합동점검반은 정부에서 시행중인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관리 방안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영농부산물 등 소각행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기간에 미세먼지를 여과 없이 배출하게 되는 관계로 철저히 금지하고 있다.

합동점검반은 시 도시농업과 농업지원팀을 주관으로 자원관리과 폐기물관리팀과 공원녹지과 산림녹지팀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범정부차원에서 시행중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합동점검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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