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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읍·면·동과 본청의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7개 반 29명의 합동설계반을 편성 및 운영하게 됨으로써 예상 실시설계용역비 5억원이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는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방재정 조기 집행에 만전을 기하고자 올해 예산 신청과 동시에 공사 구간에 편입되는 토지에 대한 토지사용승낙을 미리 받음으로써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착공해 상반기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발주와 합동설계반 운영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경제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