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염영선 전북의원 “전북도 ‘팀별 벤치마킹·자율팀제’ 운영 개선해야 ”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3010008098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2. 13. 16: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염영선 도의원, "팀별 벤치마킹·자율팀장제 운영 개선 필요"지적
팀별 벤치마킹, 대다수 팀에서 업무는 하급직원이 수행하고 인센티브는 팀장이 독식
조직의 단합과 화목 없이는 변화와 혁신은 허명에 불과 주장
다운로드
전북도의회 염영선 의원.
염영선 전북의원(행정자치위원회, 정읍2)이 13일 '조직원의 소통과 공감 없이 추진되고 있는 팀별 벤치마킹과 자율팀제 운영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405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염영선 의원은 '민선 8기 전북도가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 구현·조직의 유연성과 생산성 확보·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겠다며 팀별 벤치마킹과 자율팀장제를 도입하였으나 되려 조직원의 소외감과 근로 의욕 저하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팀별 벤치마킹의 경우 개별 팀별로 의무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출해야 하는데, 대다수 팀에서 하급 직원들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우수아이디어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는 팀장이 독식하고 있다는 게 이 의원의 주장이다.

또 자율팀장제 관련 부서 면담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원 다수가 제도 운영에 부정적(66.8%)이며, 특히 5급 이상 응답자의 99%가 자율팀제 축소를 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염 의원은 "조직의 단합과 화목 없이는 변화와 혁신이라는 구호는 허명에 불과하다"며 "제도 운영에 대한 깊은 고민과 획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