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북도, ‘전북특별자치도 도시브랜드’ 최종안 확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3010008156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2. 13. 16: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종안(수정본) 본회의 통과
최종
'특별자치도 출범 기본형 브랜드' 슬로건 최종안./전북도
전북도는 12일 발표한 브랜드 슬로건에 대한 마지막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전라북도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종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자위 심의과정에서 개정 조례안에는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모 기관 로고와 디자인이 유사하다는 더이상의 불필요한 우려를 종식하기 위해 기본형 브랜드 슬로건 안을 수정, 본회의에서 최종안으로 확정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새롭게 개발한 브랜드 슬로건이 모 대학교 로고와 비슷하다는 의견에 대해 "디자인 유사성의 여부는 개개인의 주관적 판단보다는 법적인 판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법무법인 등의 법리적 검토 의견서를 통해 "기본적인 사각 프레임은 특정 권리자의 전유물이라고 볼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여기에 상표권 출원과 관련해서도 "양 디자인은 출원분야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유사 표장으로 보기 어렵다"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새롭게 개발한 전북특별자치도 상징물은 각종 표지판 등 공공기관 행정 정비 및 다양한 행사 사용과 도를 홍보하기 위한 각종 콘텐츠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