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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인천공항 라운지 5개 운영사업권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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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2. 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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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가 수주한 인천공항 제1터미널 스카이 허브 라운지 내부 모습./제공=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인천공항 라운지 5개 운영사업권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인천공항 라운지는 제1터미널 3개 사업장과 제2터미널 2개 사업장 등 총 5개다. 신규 수주한 제2터미널 2개 사업장은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제2터미널 라운지는 친환경 공간·메뉴로 기획 중이며, 문화·예술 라운지 콘셉트로 한국 전통의 미를 구현할 예정이다.

라운지 이외 추가 수주한 제2터미널 키오스크 사업장은 재활용 페트병을 활용한 디자인 구현으로 지속가능성을 표현할 계획이다.

앞서 회사는 2021년부터 위탁급식 사업 시장변화에 맞춰 사업방향을 전환하며 삼성, LG,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급식 시장과 네이버, 넥슨, 하이브 등 오피스 시장, 군 급식 등 신규 시장에서 사업 규모를 확장해 왔다.

위탁급식에 이어 컨세션 사업 확장에도 주력하며 인천공항 라운지 운영사업권, 공주휴게소(양방향) 운영사업권 등 신규 수주를 성공적으로 성사시켰다. 올해 컨세션(휴게소포함) 사업은 코로나 이전 매출을 회복해 3분기 누계 기준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36.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동안 손익은 207.7% 늘었다.

현재는 인천공항, 김포공항, 리조트 등 주요 채널 내 식음사업 등 34개의 컨세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 양평, 함안휴게소 등 전국 25개의 휴게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인천공항 스카이 허브 라운지를 풀무원의 건강한 식생활 및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일상 속 공간에서 풀무원의 가치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지속가능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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