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익산 산란계 농장 2곳 조류인플루엔자 확진…누적 전국 최고 7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4010008516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2. 14. 10: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제 산란계 농장 4개소 H5형 항원 검출
해당농장 방역본부 초등 대응팀 투입, 출입통제 및 살처분
전묵도 청사
전묵도 청사
전북도는 13일 익산시 함열읍 산란계 농장(144천수) 및 익산 용동면 산란계 농장(75천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또 김제시 용지면 소재 산란계 농장 4개소(21만 4000수)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

도는 익산시 산란계 농장들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및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김제시 산란계 농장 4개소는 사육가금에서 폐사가 증가하고 산란율이 감소한다는 신고가 들어와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

이에 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산란계농장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14일 오후 10시까지 24시간 동안, '산란계농장 등 가금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 도축장 등)·축산차량'에 대해 발령됐다.

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농장 출입 차량·사람 대상 소독, 축사 출입 전 손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은 물론 사료 섭취량 감소, 침울, 졸음, 녹변 등의 감염 초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