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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관내 10개 배수지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강화된 107개 항목 검사 등 공급 단계별로 법정 기준 이상의 수질검사를 꼼꼼하게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정수의 경우 먹는물 법정 기준인 59개 항목보다 많은 107개 항목에 대해 자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전주시 누리집 등을 통해 수질검사 결과를 공개하고 있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전주시 수돗물은 높은 수준의 수질을 확보하고 있고, 수돗물에는 미네랄이 균형 있게 함유돼 있어 생수나 정수기를 사용할 때와 비교해 건강에 좋고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
박용자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전주시 수돗물은 남녀노소 누구나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여 수돗물 음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