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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2월의 천원의 아침밥 위해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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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3. 12. 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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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지원 종료 후 도비 추가 지원
경남도청
경남도청./ 경남도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지난 11월 30일을 끝으로 사업 기간이 종료됐지만 연말까지 아침밥을 먹고자 하는 대학생을 위해 776만원을 추가 교부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비 지원이 끝난 12월은 사실상 지원이 끊겨, 학업을 계속하는 대학생의 아침밥 이용이 다시 부담이 되지만, 이번 도의 추가 교부로 7760명이 천원의 계속 아침밥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말고사와 종강 이후에도 학교에 남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이 현재 아침밥 을 꾸준히 먹고 있어, 도는 경상국립대학교와 창원대학교에 도비 776만원을 추가 교부하고, 대학이 나머지 비용 분담을 통해 12월에도 학생들이 1천원에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서양권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쌀 소비촉진과 대학생 아침식사 결식해소를 위해 학기 말까지 한 명이라도 더 지원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내년에는 '천원의 아침밥'을 조금 더 확대하기 위해 시군과 협의해 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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