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총선 김해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이천기 진보당 예비후보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심판의 최전선에서 싸우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임기 2년 동안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 독재로 정적을 제거하는 데만 혈안이다"라며 "언론장악과 '거부권 통치'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가로막았다. 지방 소멸, 기후 위기, 저출생, 불평등이라는 중대한 국가 위기엔 무능으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선명야당 진보당 국회의원들이 많아져야 낡은 정치는 청산되고 민주와 진보가 대한민국을 위해 경쟁하는 진정한 '정치개혁' 시대를 열 수 있다"라며 "민주당만으로는 정권의 폭주를 막을 수 없고, 대한민국 개혁도 이룰 수 없다. 야권의 승리와 진보의 승리가 함께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