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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포스코이앤씨와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 개발협력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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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12. 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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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과 민간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 구축으로 시너지 도모
한전기술
지난 13일 한전기술 본사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왼쪽에서 세번째 포스코이앤씨 김동현 상무, 왼쪽에서 네번째 한국전력기술 고명숙 처장./한국전력기술
한국전력기술은 포스코이앤씨와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 개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공동으로 해상풍력사업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국내 해상풍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과 시공 분야 간 유기적인 협력과 복합적인 상호 검토가 필요하다. 한전기술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해상풍력사업 경험 및 EPC 사업 수행 능력을 적극 활용하여 신규사업 발굴과 성공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명숙 한전기술 신재생사업처 처장은 "한국전력기술은 발전사업 엔지니어링 분야의 Top-Tier 공기업으로서 신재생에너지사업, 송·배전/변전사업, PM/CM 사업 등 에너지 사업 전반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제주한림해상풍력의 설계와 구매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며 "이번 MOU는 해상풍력을 포함한 국내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에 있어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전기술은 해상풍력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에너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포스코이앤씨와 지속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각 사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해상풍력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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