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경 공평지구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변신한다…도시개발사업 설명회 성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6010009763

글자크기

닫기

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12. 16. 13: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5만4089㎡의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clip20231216123737
16일 공평동 가야웨딩 개나리홀에서 개최한 설명회 모습/장성훈기자
경북 문경시 공평지구에 새로운 신도시가 들어선다.

'공평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 설명회가 16일 오전 11시 공평동 가야웨딩 개나리홀에서 열렸다.

사업부지인 공평동 일원은 신규 주거공간 수요와 생활인프라 등 기반시설 조성이 시급한 실정이지만 그동안 개발에 소외됐었다. 결국 2022년 4월 토지소유자 등 지역주민이 스스로 앞장서 공평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설립추진 위원회를 결성, 개발전문회사인 ㈜예원소르빌과 시행업무 대행 계약을 체결해 도시개발사업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도시계획 전문업체인 ㈜천마이앤씨가 도시계획 및 설계를 진행하고 시공사인 ㈜신도종합건설이 대지조성공사를 수행해 공평동 산180번지 일원에 공동주택 약 2500여세대, 단독주택용지, 준주거용지, 상업용지 등 총 35만4089㎡의 대규모 프리미엄 주거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설명회에는 임종구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황재용 시의장, 김창기·박영서 도의원, 시의원, 시청 직원, 토지소유자 및 주민 200여 명, 사업 추진위원 및 도시개발사업전문회사인 ㈜예원소르빌이 참여했다.
clip20231216123957
임종구 추진위원장이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에게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장성훈기자
임종구 추진위원장은 공평지구 도시개발사업에 관한 사업추진계획을 제시하며 "속도감 있는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품격있는 정주환경을 확보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대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및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많은 토지소유자 및 지역주민들은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의 시간이 된 것 같다"며 "향후에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