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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 설명회가 16일 오전 11시 공평동 가야웨딩 개나리홀에서 열렸다.
사업부지인 공평동 일원은 신규 주거공간 수요와 생활인프라 등 기반시설 조성이 시급한 실정이지만 그동안 개발에 소외됐었다. 결국 2022년 4월 토지소유자 등 지역주민이 스스로 앞장서 공평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설립추진 위원회를 결성, 개발전문회사인 ㈜예원소르빌과 시행업무 대행 계약을 체결해 도시개발사업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도시계획 전문업체인 ㈜천마이앤씨가 도시계획 및 설계를 진행하고 시공사인 ㈜신도종합건설이 대지조성공사를 수행해 공평동 산180번지 일원에 공동주택 약 2500여세대, 단독주택용지, 준주거용지, 상업용지 등 총 35만4089㎡의 대규모 프리미엄 주거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설명회에는 임종구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황재용 시의장, 김창기·박영서 도의원, 시의원, 시청 직원, 토지소유자 및 주민 200여 명, 사업 추진위원 및 도시개발사업전문회사인 ㈜예원소르빌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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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에 참석한 많은 토지소유자 및 지역주민들은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의 시간이 된 것 같다"며 "향후에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