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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방안은 김현정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품질안전단 센터장이 맡는다. 이 프로젝트는 O·IEC 산하에서 2026년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되면 한국의 시스템·SW 품질 측정 방안이 국제 표준으로 정해질 예정이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시험 기관의 경험과 노하우가 반영된 표준안이 국제 표준 개정을 위한 신규 프로젝트로 채택됨에 따라 우리의 소프트웨어 품질 평가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