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몸집 키운 FIFA 클럽 월드컵, 2025년 6-7월 美서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8010010903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12. 18. 15: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2개 팀 체제 가동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이 몸집을 키워 2025년 6-7월 미국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17일(현지시간) FIFA에 따르면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평의회 결과 2025년 미국에서 치를 FIFA 클럽 월드컵의 대회 기간을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로 확정했다.

대회 정식 명칭도 '문디알 데 클루베스 FIFA'(Mundial de Clubes FIFA)로 정했다.

FIFA 평의회는 매년 6개 대륙의 클럽대항전 챔피언과 개최국 리그 우승팀이 겨루던 클럽 월드컵을 4년에 한 번씩 32개 팀이 출전하는 대회로 판을 크게 키울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세계 최상위 리그와 명문 클럽이 밀집한 유럽에는 가장 많은 12장의 출전권이 배분됐다. 한국 유럽파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은 2025년 6월 클럽 월드컵에 이미 초대받았다.

아프리카, 아시아, 북중미에서는 클럽 월드컵 출전권이 4장씩 주어진다.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각 구단은 세계 축구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FIFA 클럽 월드컵 2025는 모든 대륙 연맹 소속 클럽이 빛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