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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에서만 맛볼수 있는 ‘K약과 파운드케이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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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12. 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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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가 20일 ㈜호텔신라와 협업해 김포공항 신라면세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특화상품 'K약과 파운드케이크'를 출시한다.

김포공항 국제선 이용객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한·일 노선 여객을 타깃, 여행이나 출장을 다녀오면서 지역특산물을 소량으로 선물할 수 있도록 케이스를 고급화하고 개별포장으로 구성했다.

공사는 지난 10월부터 전국공항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공항 특화상품 개발 공모전'을 시행했다. 선정된 상품에 대해 개발지원금과 프로모션 공간을 제공하는 등 기존 제주공항 '우도땅콩 마음샌드', 김해공항 '카멜리아 초콜릿' 흥행에 이어 새로운 지역특화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공사는 이번 김포공항 'K약과 파운드케이크' 외에도 제주 가파도 청보리가 함유된 '제주공항 가파도 청보리빵'과 부산지역 유명 커피브랜드 '모모스커피'의 '김해공항 커피원두 및 드립백' 등을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윤형중 사장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상품 개발을 통해 공항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여행지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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