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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방재정대상’대통령상 수상…인센티브 1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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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2. 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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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지방재정 운용 결과, 혁신적 성과로 우수성 인정받아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1219 기획실 - 남원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
남원시가 지방재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남원시
전북 남원시가 지방재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남원시는 대통령 표창과 함께 교부세 인센티브 15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분야에 '그것이 알고 싶다 지방보조금 30억원'으로 사례를 제출하였고, 우수한 지방재정 관리와 창의적인 노력에 대해 전국 지자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마련하였고, 그 방안으로 지방보조금 성과지표와 평가 방식을 새롭게 전면 개편했다.

시는 이 같은 노력으로 지방보조금 예산 30억원을 절감하게 되었고, 절감된 예산은 내년도 시민을 위한 예산으로 쓰일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발로 뛰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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