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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비행길에 나서는 연예인들이 고성능으로 몸에 부담을 주지 않고, 특정 자세에도 주름이나 옷에 변형이 생기지 않는 애슬레저 룩을 공항패션으로 선호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실제 미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리프트(Lift): 비행기를 털어라'에 메인 캐릭터로 출연한 김윤지는 안다르의 레깅스와 스웻 후디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전날에는 그룹 '케플러'의 샤오팅이 일본으로 출국하면서 김윤지와 같은 디자인의 후디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있지'의 유나도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레깅스에 패딩으로 구성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블랙핑크' 리사는 애슬레저 룩으로 스타일링한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프랑스 브랜드 셀린느 여성 컬렉션의 벨벳저지 트리옹프 트랙수트를 입고, 백으로 포인트를 줘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트와이스'의 사나는 지난 16일 꽃무늬를 강조한 마리메꼬의 스웻 조거팬츠에 어그부츠, 블루종으로 스타일링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조임 없이 몸을 편안하게 해 장시간 비행으로 인한 체력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동시에 멋스러운 '꾸안꾸' 스타일까지 연출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다르]](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20d/20231220010012136_1703029807_1.jpg?1703029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