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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비대면 기반의 카셰어링은 GPS 수신이 어려운 지하 주차장 등에서 차량의 위치를 추적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지정 반납 장소가 아닌 다른 위치에 차량을 주차할 경우 다음 이용자가 차량을 찾는데 불편함을 겪었다.
피플카 관계자는 "이번 모빌리티 특허 기술은 GPS와 영상 데이터를 동시 활용하는 방식으로 위치 정확도를 95% 이상으로 상승시켰다"며 "GPS만으로는 상세한 위치 확인이 어려웠던 지하나 대형 건물 주차장 등에서도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차량 위치를 층수까지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동정보 전송 범위를 달리해 이동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고, 차량이 이동하지 않는 경우 데이터 전송과 저장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회사는 데이터 전송 비용을 감소시켜 합리적인 이용 요금 및 부가 서비스를 개발해 편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종형 피플카 공동대표는 "이번 특허 기술은 투루카 서비스뿐만 아니라 휴맥스모빌리티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