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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정신과 일맥상통” 컴포즈커피, 신규 모델로 BTS 뷔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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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2. 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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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컴포즈커피
컴포즈커피는 내년 브랜드 론칭 만 10년을 맞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음악이라는 한 가지 분야에 매진해 최고의 위치에 오른 뷔의 행보를 높게 평가했다"며 "이런 뷔의 행보가 10년 동안 오직 커피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회사의 브랜드 정신과 일맥상통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살명했다.

앞서 회사는 이달 초에 뷔와 함께한 광고 촬영을 마쳤다. 뷔와 함께한 컴포즈커피 신규 광고는 앞으로 TV, 유튜브, 가맹점 옥외광고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 뷔 와의 시너지를 통해 회사도 내년 한 해 더욱 도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뷔 광고 집행 예상 비용(60억원) 중 가맹점주들의 부담 규모는 20억원이다. 가맹점들은 점포당 월 7만2000원씩, 12개월간 총 86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지난달 가맹점주로부터 찬반 투표를 거친 결과 약 78%가 찬성했다. 지난 7월 개정된 가맹거래법에 따르면 가맹점 50% 이상이 동의할 경우 전 가맹점 대상으로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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