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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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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12. 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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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산림자원분야 우수기관 선정
2번째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금두섭 시 산림과장)
이철우 도지사(왼쪽 두번째)는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영주시 직원들과 시상 후 기념촬영 했다./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2023년 경상북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1일 영주시에 따르면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는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산림사업 집행성과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산림행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3개 분야 11개 항목의 지표를 설정해 400점을 배점으로 각 시·군에서 제출한 증빙자료와 정부합동평가 추진실적 등의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산림정책추진 실적 △전문임업인 육성 △조림 및 숲 가꾸기 실적 △임도시설 및 목재공급 실적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참여 △산불방지 노력 △산림병해충 방제 등이다.

시는 지역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영주시민 맞춤형 임산물 재배교육'과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한 목공예품 만들기 행사'를 운영하는 등 산림정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두섭 시 산림과장은 "영주시와 임업인 모두가 노력하여 일궈낸 성과"라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임업인이 부자가 되는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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