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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출신 골퍼 최혜진, 전국체전 성공개최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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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허균 기자

승인 : 2023. 12. 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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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전국체전 홍보대사 골프선수 최혜진 시청 찾아)사진1
최혜진 골프선수(오른쪽)가 내년 김해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응원하기 위해 김해시청을 방문했다./ 김해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프로골퍼 최혜진이 21일 김해시청을 찾아 2024년 김해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최혜진은 김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부모님과 함께 시청을 방문해 홍태용 시장과 면담하고 2024년 김해시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최혜진은 김해 출신으로 2018년 KLPGA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뒤 지난해 미국(LPGA 투어)에 진출해 올해 상금 순위 38위, 세계 랭킹 35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해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최혜진은 2019년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3000만원을, 올해 초에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원을 김해시에 기부하는 등 고향 김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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