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천시, 내년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개선비용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22010014127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12. 22. 09: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07년부터 공동주택 유지보수비 지원..2024년 1월 2일부터 신청받아
1. 옥상방수 공사 후 개선된 모습
부천시는 내년에도 공동주택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사진은 2023년 옥상방수 공사 후 개선된 모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내년 ㅠ공동주택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2008. 12. 31.이전 사용검사)한 공동주택으로 지원금액은 총사업비 50%(비의무단지는 80%) 범위에서 세대수별 상한액 이내로 한다.

지원 희망 단지는 2024년 1월 2일부터 2월 2일까지 시청 8층 공동주택과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사업으로는 △승강기 교체 및 보수 △노후설비(변압기 등) 교체 △경비실 및 근로자 휴게시설 환경개선 △옥상 보수 등이 있으며, 이번 2024년도에는 신규사업(경비실 에어컨 설치비용 지원)이 추가됐다.

'경비실 에어컨 설치비용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근로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경기도와 시가 함께 지원하는 사업으로,경비원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냉난방 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지원사업 중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제외한 일부 항목(휴게시설 개선 지원,경비실 에어컨 설치비용 지원,재난 알림 관리시스템 지원)은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공동주택 정보나눔터(http://apt.bucheon.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2007년부터 매년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보수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공동주택 관리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고자 17년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에는 해당 사업으로 79개 단지가 지원받았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