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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장, 전북특별차치도 ‘외국인 정책국’ 신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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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2. 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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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장협의회서, 외국인의 조기정책 위한 외국인 정책국 신설 촉구
전북특별차치도 외국인 정책국 신설 촉구 나서1
완주군의회 서남용 의장이 김제시에서 열린 전라북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정책국 설치를 촉구 건의하고 있다./완주군의회
완주군의회 서남용 의장이 21일 김제시에서 열린 전라북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정책국 설치를 촉구 건의했다.

이날 서 의장은 "외국인이 전북내로 정착하는데 필요한 지원과 관리를 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부재로 정책 사각지대가 발생됨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 정책 전담기구 신설이 필요하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서 의장은 외국인 주민이 겪을 사회·문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외국인 이주, 정착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분석한 자료를 제시하고, 전북 전체인구의 약 3.7%가 외국인 주민으로 채워져 있다"며 "이들을 위한 국적 취득 확대 방안부터 안정적 정착에 이르는 전 주기적 정책 수립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경기, 경상북도, 충청북도, 강원특별자치도 등 타 시도에서는 외국인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대응을 위한 외국인 관련 업무 전담 부서가 설치돼 있다"며 전북도 역시 서둘러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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