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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은 분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이 같이 썼다.
윤 대통령은 "기쁨으로 가득해야 할 성탄절 연휴에 서울 아파트 화재 현장을 비롯하여 많은 곳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의 재난안전 관련 공직자 여러분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새벽 도봉구 방학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사망하고 2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전날인 24일에는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목욕탕에서 감전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