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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청소대행업체는 복싱단에 연간 1억 5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김해시 8번째 실업팀으로 2021년 11월 창단한 복싱단은 후원을 약속했던 남명산업개발의 후원 중단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후원 협약으로 복싱단은 보다 안정적인 선수단 운영과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시 청소대행업체 대표들은 "이번 협약으로 김해 체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안정적인 복싱단 운영으로 다가오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개최와 침체된 한국 복싱의 부활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시 청소대행업체의 후원에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활발한 대회 참가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리 시를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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