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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행안부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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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2. 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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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9 청양군청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이 행정안전부의 '2023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은 올해 여름철 재난(집중호우, 태풍 등) 관련해 적극적인 대비대응책을 추진해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와 위기 극복에 공로가 있는 유공자(민, 관, 군)를 발굴해 기록에 남기는 제도다.

군은 지난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치성천, 지천 제방 붕괴 등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민관이 협력해 신속하게 주민들을 대피시켜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 현장 대책본부 설치 후 복구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피해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위해 합리적 이론으로 중앙정부에 건의, 재난지원금 상향과 지원 대상에 농기계․설비 항목이 추가되도록 하는 등 제도개선을 이루는 데 선도적 역할을 했다.

양용규 군 안전총괄과장은 "국무총리상 수상은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직자와 관계기관, 민간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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