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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뒷고기 무료 시식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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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허균 기자

승인 : 2023. 12. 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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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동 분성광장 무료 시식회 성황
12.28(김해뒷고기 무료 시식회 성공적)사진
김해시 동상동 분성광장에서 열린 김해뒷고기 무료 시식회에 사람들이 몰려있다./ 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동상시장 청년몰과 함께 진행한 '김해뒷고기 무료 시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3차례 동상동 분성광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뒷고기 퓨전요리 4종(동파육, 꼬치구이, 소금구이, 떡볶이)를 선보였다.

당초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800인분을 음료와 함께 제공할 계획이었으나 예상보다 많은 시민이 몰리면서 매회 조기 마감됐다.

시식회는 시 예산으로 구매한 뒷고기 외에도 대한한돈협회 김해시시지부, 김해축산업협동조합, 부경양돈농협, 명현유통에서 후원해 보다 풍성하게 진행됐다.

시식회 기간 뒷고기 소비 취향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맛 49%, 식감 31%, 가격 18% 순으로 '맛과 식감이 좋다'는 평가가 다수를 차지해 단순히 가격만 저렴한 고기가 아닌 맛있는 고기로 재평가되며 뒷고기의 가능성을 높였다.

또 KBS 뉴스경남 '현장속으로', KNN 특집다큐 '김해뒷고기, 앞으로도 뒷고기' 등 다양한 매체의 관심으로 홍보에 큰 도움이 됐다.

정창동 시 축산과장은 "내년 김해전국체전과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김해뒷고기가 지역 대표 먹거리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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