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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꿈빛도서관 대상 ‘고령자 인지건강 향상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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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12. 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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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휠체어 이용자 접근이 가능하도록 개선한 안내대 모습
휠체어 이용자 접근이 가능하도록 개선한 안내대 모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29일 꿈빛도서관을 대상으로 '고령자 인지건강 향상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이란 성별, 나이, 언어, 장애 등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설계하는 디자인을 말한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5억원 도·시비를 확보해 꿈빛도서관에 고령친화형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했다.

꿈빛도서관은 시에서 세 번째로 이용자가 많고 중장년 비율이 높은 곳이지만 건립된 지 20년이 지나 고령자에게 불편한 곳이 많았다.

이에 시는 고령자가 이용하기 편리할 수 있도록 △노후된 주차장과 보행공간 개선 △주요 출입구 자동문 교체 △혼잡한 로비 안내시설물 재정비 △안내대와 화장실 개선 등을 완료했다.

또한 물리적인 환경 개선 외에도 정기간행물실에 인지건강 코너를 조성해 고령자가 불편 없이 활동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큰 글자 책, 치매 관련 도서, 독서확대기 비치와 혈압측정기, 체지방측정기를 갖춰 고령자가 건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조용익 시장은 "유니버설디자인은 공간복지 실현을 위한 중요한 가치"라면서 "곧 초고령사회에 접어드는 부천시는 앞으로도 고령자뿐 아니라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한 공공공간을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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