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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의원은 29일 개인 SNS를 통해 "국군장병정신전력교육교재에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기술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연실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 의원은 "도대체 윤석열 정부의 국방부는 어느 나라 국방부인가. 일본의 논리를 그대로 따르다니 어이가 없다"며 "독도에 대한 우리나라의 입장은 보수·진보 정부를 막론하고 확고하고 결코 움직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느닷없이 국군장병들에게 영토분쟁지역으로 교육한다는 것은 대적관의 문제를 떠나 영토를 지켜내야 하는 국군의 사명을 저버리는 반헌법적인 문제"라며 즉시 바로잡을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