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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가치소비 자체브랜드(PL)인 자연주의 세트 매출은 매년 10~20% 늘고 있다. 직전 설에도 자연주의 과일세트 매출은 15%, 자연주의 가공세트 매출은 23% 증가했다.
이에 이마트는 자연주의 과일 선물세트를 직전 설 5개에서 이번 설 8개로 늘렸다. 사과는 품종을 다양화해 선물로써의 가치를 더 높였다.
대표 세트로 '저탄소인증 사과·배·한라봉'을 30% 할인해 판매한다. 사과는 빨간 부사와 노란 시나노골드로 구성했다. 피치애플, 시나노, 부사 등 3개 품종의 사과를 넣은 '저탄소인증 트리플 사과세트'를 내달 본판매 때 선보일 계획이다.
인기 선물세트 자연주의 만감류 세트는 올해 물량을 10% 늘렸다. 올해는 설이 늦어 사전예약 때부터 만감류 세트를 구매 할 수 있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저탄소인증 제주 레드향세트'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자연주의 가공세트는 매 명절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 설 신규 세트로 스페인산 유기농 올리브를 원료로 사용한 '자연주의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세트'를 3개 구매 시 1개 추가 증정으로 선보인다.
한우 세트에서는 무항생제 한우 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사전예약 기간 동안 10% 할인한다. 1등급 무항생제 한우를 부위별로 1인분(180g)씩 진공 소포장해 보관 편의성을 높였으며, 스티로폼 포장재 대신 종이 보냉상자와 물 100% 아이스팩을 사용했다.
무항생제 한우는 항생제, 항균제 등이 첨가되지 않은 사료를 먹이고 성장촉진제도 사용하지 않아 건강하게 자란 한우다. '무항생제 한우 세트 1호'는 등심·채끝·안심 등 총 10팩으로, '무항생제 한우 세트 2호'는 등심·채끝·국거리·불고기 등 총 10팩으로 구성했다.
가공 세트에서는 무설탕 혹은 비정제 원당을 사용한 잼 세트를 비롯해 동물복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햄·참치 통조림 세트 등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