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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새해 첫 활동은 ‘기부’…소외 이웃에 10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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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1. 0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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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기부 시무식에서 정진학 동양 대표(가운데), 김진구 유진그룹 혁신기획실장(오른쪽 두번째), 이상규 유진그룹 준법지원센터장(왼쪽 두번째)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유진그룹
유진그룹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에 각 5억원씩, 총 1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푸른솔골프클럽 등 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기부 시무식은 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다. 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경영의 실천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 시무식을 통해 누적된 기부금은 약 29억원이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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