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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고향사랑기부금’ 4654건 5억9천만원…148%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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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1. 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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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목표액 4억 대비 148% 초과 달성
4654건 중 10만원 기부 4079건(87.6%), 100만원 이상 고액기부 66건
익산시 청사
익산시 청사
전북 익산시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5억 9000만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3년 익산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의 총액은 4654건에 5억 9056만원으로 당초 목표액인 4억원 대비 148% 초과 달성했다. 이중 10만원 기부가 4079건(87.6%), 100만원 이상 고액기부가 66건이었으며 이중 연 최대한도인 500만원 기부가 11건으로 집계됐다.

답례품으로는 익산 탑마루쌀과 날씬이고구마, 농축산물꾸러미(한돈)세트 순서로 많은 선호를 얻었으며 하림산업의 더미식선물세트와, 나리찬의 갓김치가 그 뒤를 이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 성공적인 제도안착을 위해 기부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올해 총 30개 업체 43종의 답례품을 선정해 24년부터 2년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연초 익산 시민들의 대표 힐링장소인 배산공원 매입을 내용으로 하는 지정기부사업을 게시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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