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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무식에는 고재경·최명일 회장, 김진국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4년 경영 목표를 알리고 성공적인 한 해를 위한 다짐이 이어졌다.
김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돌아보면 완전한 회복기가 아니었음에도 애초 목표 대비 월등히 높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올해에도 장기화 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 경제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경기 침체국면이 예상돼 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뿌리 깊은 나무가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회사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올해도 힘차고 튼튼하게 나아갈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올해 경영 슬로건을 '새로운 여행을 만들자'로 정하고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도모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여행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토대를 굳건히 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