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매직 “경동나비엔에 부엌용 가전 일부 품목 양도 검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02010001490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1. 02. 18: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일각선 3일 양해각서 체결 분석
주방가전제품 가동률 지속 감소
경동나비엔 “확정된 것 아냐”
SK매직
SK매직이 부엌용 가전제품 일부 품목의 영업권을 경동나비엔에 양도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매직은 부엌용 가전제품 일부 품목에 대한 영업권 등을 경동나비엔으로 매각하는 것과 관련해 검토 중이다. 일각에선 SK매직이 해당 영업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경동나비엔을 선정했으며, 오는 3일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 현재는 검토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SK매직의 가스기기·식기세척기 사업 정리 가능성은 지난해 말경부터 나왔다. 당시 가스기기·식기세척기 사업부문을 담당해오던 대리점들에 공문을 보내 계약 종료를 통보했기 때문이다. 이후 SK매직은 계약 종료를 번복했는데, 영업권 매각 가능성 여파로 인한 번복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실제 SK매직은 지난해 7월 김완성 신임 대표 취임 이후 제품 라인업 조정 등을 진행하며 새 판짜기에 돌입했다. 부엌용 가전제품을 포함한 주방가전제품의 경우 가동률은 78%(2021년), 54%(2022년), 51%(2023년 9월 말) 등으로 지속 감소돼 왔다.

경동나비엔 측은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 답변을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