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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확대 강화” bhc, 새해 첫 해외매장 ‘싱가포르 3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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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1. 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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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싱가포르 3호 매장 '테이스트 오차드'점 모습./제공=bhc
bhc가 올해 새해 첫 해외 신규 매장으로 싱가포르 3호점을 출점하고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

bhc는 오는 15일 싱가포르의 쇼핑거리인 오차드 로드에 위치한 쇼핑몰인 테이스트 오차드에 싱가포르 3호점인 'bhc 테이스트 오차드'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총면적 약 122㎡(약 37평) 규모로,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기존 1, 2호점과 동일하게 bhc의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 '맛초킹', '골드킹' 등을 비롯해 순살치킨과 윙스타 시리즈 등 부분육 메뉴도 선보인다.

회사는 현지 3호점 앞서 지난해 12월 27일부터 프리오픈 기간을 운영하며 싱가포르 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치즈 트위스트'를 미리 선보였다.

싱가포르 bhc 매장은 현재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은 현지 유통 및 식음려(F&B) 업체가 운영 중이며, 현지 관광지와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신규 출점을 이어나가고 있다.

앞으로 bhc는 지속적인 매장 확대로 현지인과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K-치킨을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남아 시장 확대 전략을 더욱 강화해 이를 바탕으로 미주지역 등으로 해외 시장 영토를 확장해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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