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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최근 입원환자 대기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병실과 재활치료실 확장를 위해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에 나섰다. 오는 3월 완공하면 155개 병상이 189개로 늘어나며 별관에 2개 층에 재활치료실을 추가로 배치해 재활 선도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앞서 병원은 지난해 갑을구미병원에서 갑을구미재활병원으로 병원명을 변경하고 홈페이지 리뉴얼 완료 후 올해부터 본격 가동했다. 또한 보행 로봇을 도입한 로봇재활치료 시스템을 필두로 각종 재활치료 위주의 의료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다.
박한상 갑을의료재단 이사장은 "재활치료 전문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