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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5방향 전기 히터 ‘오방난로’ 출시…안전장치 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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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1. 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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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신일전자
신일전자는 스위치를 켜고 40초만에 최고 온도 약 48도에 오를 수 있도록 만든 5방향 초고속 가열 전기 히터인 '오방난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고 온도는 제품 정면에서 30㎝ 거리를 두고 측정한 온도다.

신제품은 사용자가 스위치를 켜면 앞뒤 좌우 및 상단에 위치한 10개의 석영관 발열체가 다섯 방향으로 열을 방출한다. 보통 가스나 등유 난로가 아닌 전기 히터는 한 면으로만 열기를 전달하는 반면, 신제품은 순수 전기 방식이어서 냄새가 없다.

각 면을 제어하기 위한 스위치가 개별로 있어 원하는 방향만 켜고 끌 수 있다. 최소 20분부터 최대 120분까지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다.

제품 하단부에는 360도로 회전하는 바퀴가, 상단에는 손잡이가 있어 거실과 방안 등에서 이동하고 보관할 수 있다.

본체 내에 전도 안전 장치가 내장돼 있어 기울어지거나 넘어졌을 때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벽과의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안전 거리 유지 거치대가 포함돼 있으며, 상단의 석영관은 안전 규제에 의해 다른 곳보다 온도가 낮아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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