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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최초로 시행된 대한민국 지역경제 대상에서 일자리 창출부문에서 전국 2위 최우수, 투자유치부문 전국 1위 대상, 종합부문 우수 전국 5위의 성적을 올렸다. 전국 228개 기초단체 중 3곳만이 달성했다.
대한민국 지역경제 대상은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 경제연구원에서 공동 주관으로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지방물가 등 9개 지표를 부문평가와 종합평가로 세분화한다.
통계청, 관세청 등에서 공시한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산정평가로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각 부문별로 5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일자리 창출부문은 일자리의 양과 질을 평가 지표로 구성해 평가해 72.1% 이르는 역대 최고의 고용률과 계층별 전방위적 고용률 상승, 상용 근로자 수 증가 등으로 선정됐다. 군은 고용노동부의 '2023 지역 일자리 공시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또 투자 유치부문 대상 수상을 통해 내포신도시 신산업 유치와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신산업 경제 체질 전환과 관내 내수기업의 수출액 증가 등 경제수도 홍성, 기업특별시를 지향하는 군의 면모가 증명됐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민선 8기 취임과 함께 약속드린 경제수부도시 홍성 실현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자강불식의 각오로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를 위해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전략을 실행하여 군민의 100년 먹거리 확보와 지역발전 극대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