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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현장 안전 경영’ 본격화…품질 관리·수행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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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1. 0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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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및 전체 임원, 4일 국내 전 현장 점검
GS건설
허윤홍 GS건설 대표(왼쪽)가 지난 4일 신림~봉천 터널도로건설공사 2공구 현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GS건설
GS건설은 지난 4일 국내 모든 현장에서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사업본부 총 115명의 임원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안전과 품질을 중시하는 문화조성과 현장의 주요 이슈사항에 대한 분야별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과 품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는 게 GS건설 측 설명이다.

이날 허 대표는 GS건설이 시공중인 신림~봉천 터널도로건설공사 2공구 현장을 방문해 구로동에 위치한 환기소와, 사당동 터널 시점부와 종점부를 점검했다. 그러면서 공사진행경과 및 주요 이슈, 현장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이 행사는 매월 첫째 주 지속 진행될 예정이다. 각 현장별로 수행조직과 지원조직의 임원이 한조를 이뤄 타 사업부가 시공하는 현장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시 각 분야별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허 대표는 신년사에서 "현장에 문제와 답이 있다"며 현장 중심으로 조직구조를 재편해 나감과 동시에 안전경영과 품질경영에 노력할 것을 전 직원들에게 당부한 바 있다.

또 그는 올해 주요 전략 목표의 첫번째로 '기반사업 내실 강화'를 강조했다. 엄격한 품질 관리와 수행 역량을 강화해 내실을 다지고,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신뢰회복에 주력하겠다는 의도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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