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주·정읍시의회 청렴도 2등급 ‘최고’…전북도의회와 익산시의회 3등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05010003630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1. 05. 15: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북도의회와 남원, 익산시의회 3등급
군산과 김제시의회 4등급 하위권
다운로드
전북도의회 전경.
국민권익위원회는 광역·기초의회 92곳을 대상으로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한 결과, 전주시의회와 정읍시의회의 청렴도가 다른 지방의회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5개 등급으로 나눈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전북도의회는 3등급을 받았다.

전주시의회와 정읍시의회는 2등급을 기록했다.

남원시의회와 익산시의회는 3등급, 군산시의회와 김제시의회는 각각 4등급으로 평가됐다.

지방의회는 종합청렴도 평가 점수가 다른 공직유관단체보다 현저히 낮았다.

지방의회의 종합청렴도는 100점 만점에 평균 68.5점이었다. 권익위가 최근 발표한 공직유관단체 평균 종합청렴도(80.5점)와 비교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또 지방의회 유관기관 근무자 100명 중 15명꼴로 지방의회 의정활동과 관련해 부패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권익위는 지난 2013년부터 지방의회 평가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했다. 이번 결과를 반영해 올해는 지방의회 243곳 모두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