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과 김제시의회 4등급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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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5개 등급으로 나눈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전북도의회는 3등급을 받았다.
전주시의회와 정읍시의회는 2등급을 기록했다.
남원시의회와 익산시의회는 3등급, 군산시의회와 김제시의회는 각각 4등급으로 평가됐다.
지방의회는 종합청렴도 평가 점수가 다른 공직유관단체보다 현저히 낮았다.
지방의회의 종합청렴도는 100점 만점에 평균 68.5점이었다. 권익위가 최근 발표한 공직유관단체 평균 종합청렴도(80.5점)와 비교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또 지방의회 유관기관 근무자 100명 중 15명꼴로 지방의회 의정활동과 관련해 부패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권익위는 지난 2013년부터 지방의회 평가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했다. 이번 결과를 반영해 올해는 지방의회 243곳 모두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